201468, KSEF가 작년에 이어 영암 KI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SYM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초로 영암 서킷으로 장소를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런 만큼 팩토리 엠 레이싱 팀도 창단 이래 가장 많은 크루와 함께 출전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업체의 협찬을 받기도 했는데요.

 

친분이 있던 한국이륜차신문 소속의 방기배 기자님이 객원 선수로 참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팩토리 엠답게도 시동을 걸지 못하여 사실상 꼴찌로 경기를 시작하였으나, 첫 순서인 김준용 선수는 침착하게 주행에 집중하며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그러나 20번째 랩을 돌던 중, 세븐모터스 팀의 머신과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김준용 선수가 큰 부상을 입어 구급차로 이송되었고, 머신 또한 파손되어 선수와 머신 모두 교체가 있었습니다.

 


급하게 투입된 윤현수 선수는 놀랍게도 1시간 30분을 쉬지 않고 주행하며, 사고로 뒤쳐져 있던 순위를 끌어올려 중위권을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유를 위해 피트인하며, 객원 선수인 방기배 기자님이 차례를 넘겨받았습니다.

 

방기배 선수 또한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돌파, 팀의 순위를 4위까지 올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리에 쥐가 나며 다시금 선수를 교체합니다.

 


세 번째로 주행하게 된 김영민 선수도 빠른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줄여나갔습니다.

 

그렇게 1시간 18분 가량을 주행하고, 리타이어한 김준용 선수 대신 윤현수 선수가 마지막 순서로 재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윤현수 선수는 159.761초를 기록하며 클래스 최고기록을 경신, 독보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결승선을 통과하였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준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꼴찌에서 시작하였고, 중간에 큰 사고를 겪었음에도 2위까지 도달한 멋진 경기였습니다.


 

김준용 선수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환자복을 입은 채로 경기장에 돌아와 준우승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멋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과 큰 사고에도 침착히 경기를 이끈 크루 모두 빛나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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