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7, 한국 최초의 미니모토 내구레이스 경기가 파주 스피드파크 서킷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KMRC 12회차에서 데뷔한 혼다 XZ100은 내구레이스를 위해 새롭게 카울링 되었으며,


동시에 팩토리 엠에서 제작한 리어 카울의 내구도 테스트를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차량은 순정에서 흡배기와 타이어, 핸들, 탑브릿지, 스텝만이 튜닝되었습니다.

 

 

내구레이스의 시작은 달려와서 밀어 시동을 거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셀스타터가 없는 XZ100은 이에 실패하여 지체되는 바람에 가장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XZ100은 엔트리 8번을 받았으며, 김솔 선수와 객원 선수인 박치원, 이렇게 두 선수가 탑승하여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선발로 출전한 김솔 선수는 의무 교체시간인 40분을 채우고 박치원 선수와 교체하였습니다.



 객원 선수로 참전한 던전 라이더스 팀 소속 박치원 선수는 처음 타는 머신임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한 랩마다 개인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결국 베스트 랩타임 100807을 기록하며, 팀 공식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경기 내내 눈부셨던 것은 팀 크루들 간의 단합이었습니다.

 

선수 교체 및 주유로 인해 손실된 타임은 평균 28.5초로 실제 교체시간은 최단 2.86.

 

평균 손실시간 40.83초의 교체시간을 보인 다른 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었습니다.

 

크루가 각각 포지션을 정확히 나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김솔 선수는 차분하게 레이스에 임하였으며, 고른 랩타임을 유지하며 다른 선수들을 하나 둘 추월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레이스 중반이 지났을 무렵 상위권을 향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치원 선수는 머리까지 체중 이동에 사용하는 강력한 코너링을 보여주었는데요.

 

스쿠터 레이스에 출전 중인 선수답게 상위권 선수들과 견줄만한 코너링 속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4회의 슬립이 있었지만 머신 트러블 없이 결국 20팀 중 3, 노멀클래스 10팀 중 1위로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노멀클래스 베스트랩, 오픈클래스 베스트랩과 각각 3, 8초가 차이가 났지만 결국 노멀클래스 우승이란 값진 결과를 거머쥐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레이스에 임해준 김솔 선수와 박치원 선수.

 

그리고 그들의 레이스를 응원해주고 도와준 크루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팩토리 엠 레이싱 팀은 첫 참전으로부터 2년 만에 우승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며


경기 운용력과 레이서의 실력, 그리고 머신의 조율에 있어서 우수함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는 무엇보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는 점에서 더 멋진 경기였습니다.

 

팩토리 엠 레이싱 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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